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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한자 사자성어가 발표되었습니다. 그것은 "과이불개"라고 불립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2001년부터 교수신문에 실렸으며,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입장을 압축해 매년 12월에 발간됩니다.
1. 과이불개의 의미입니다.
과이불개는 논어의 추모록에 나오는데, 이는 실수를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는 "지난 정부가 더 나빴다"거나 "야당 탄압"이라며 한국 지도자들의 판에 박힌 언행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잘못을 고치고 좋은 쪽으로 옮겨간 사례가 여럿 있습니다. 세종이 그 예입니다. 중국에 사신으로 간 권희달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사고 당시 철저한 조사와 책임으로 세종 때 비슷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은 사례를 후회하고 인용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니 추천 이유가 공감이 되네요. 주장을 잘못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 이후로 책임자의 처벌만으로 끝나는 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올해도 4개의 캐릭터 숙어를 염두에 두고 내년에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부분이 조금씩 개선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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