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춘 프로필 미우새 320회 미운 우리 새끼 69금 로맨스

이효천 프로필입니다.

이름이 무엇입니까?

​

이효춘입니다

출생.

1950년 4월 3일 (72세)입니다.

광주, 전라남도입니다.

(현 광주광역시)입니다.

 

 

 

국적.

대한민국

데뷔

1970년 TBC의 10번째 채용 인재입니다.

학력입니다.

광주여자고등학교 (졸업)입니다.

중앙대학교 (학사)입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입니다.

가족

내 딸 이지은입니다.

종교

개신교입니다.

 

 

이상민과 딘딘이 조영남, 백일섭과 함께 낚시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가요계 '미우새'의 마지막 왕 조영남과 배우 대부 백일섭이 고교 동창임을 밝히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더욱이 이상민과 딘딘은 두 사람의 현실 대화에 불안감을 느끼며 낚시를 이어갑니다.​

 

 

그 외에도 조영남과 백일섭은 고등학교 시절 "졸업이 뭐냐", "퇴학당하는 것보다 낫다", "못생겼다", "특별할 게 없었다"며 서로를 쏘아댄다.

조영남은 백일섭을 놀리며 "졸업이 비전 아니냐"고 물었다. 백일섭은 "나왔는데 돌아오는 길을 잊었다"고 말했습니다. 조영남이 "눈이 멀었나요?"라고 놀렸을 때 말입니다. 백일섭은 "이혼한 게 아니라 쫓겨난 것"이라며 "당신이 사형을 줬고 나는 내 발로 걸어나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