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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황혼' 2부를 앞두고 덕기(정소민 분)의 운명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와일라잇'이 20회를 끝냈습니다. 20회에서는 살수낙수(고윤정 분)의 영혼이 뚝이(정소민 분)의 영혼으로 넘쳐나 충격적인 결말이 있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득이 결혼을 약속하며 달콤한 미래를 꿈꾸던 중, 진무(조재윤 분)는 이복동생 득이를 이용해 진우탁(주석태 분)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무덤은 진무의 꼭두각시가 되어 진보연의 생부 진우탁을 죽이고, 그를 지키려던 장욱까지 죽이면서 파국적인 결말을 맺게 됩니다.
진무는 입을 가리기 위해 무덤을 통해 진우탁을 죽였고, 최씨 남매와 결혼식을 올리던 그를 자신이 아닌 무덤이라고 누명을 씌웠습니다. 이어 진무는 환생들의 무덤인 경천대호에 무덤을 보냈지만 누군가가 익사한 무덤을 구해 무덤의 생존을 암시했습니다. 여기에 불에 탄 장욱의 시신이 얼음돌로 되살아나 새로운 PART2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12월에 방송될 PART2가 깜짝 선공개됐고, PART2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장욱과 서율(황민현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무덤은 등장하지 않았고, 살수가 떨어지는 모습이 부각됐고, 여주인공은 정소민에서 고윤정으로 교체됐습니다.
"트와일라잇 존"의 2부는 12월에 방송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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