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프로필 윤석열 취임 전 공개활동 본명 학력 나이 키

김건희 인스타그램 주소요. 그가 윤석열로 취임하기 전에요

공개 활동 프로필 나이키 실명입니다. 

김건희 인스타그램 / 나무위키 / 언론보도입니다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야외에서 목격됐고, 남편 윤석열 여사는 폐쇄됐던 SNS 인스타그램으로 전환하면서 대통령 취임 전 공개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당은 일상복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는 등 논란이 많았던 상황에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미술계에는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이 많습니다.

지난해 남편의 대선 출마가 확실시되자 공개를 자제했고 2019년 8월 30일 줄리의 술집,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 어머니 부동산 등 수많은 의혹이 불거지면서 인스타그램도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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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통령이 된 이상 의혹과 미완의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패한 이재명 부인 김혜경 쇠고기 사건도 궁금합니다.) 

지난 4일 비공개로 알려졌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로 바뀌었고, 같은 날 오전 7시쯤 김건희 여사의 인스타그램에도 윤석열 당선인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3마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에는 미술 관련 사진을 비롯해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 배우 이영애, 유지태, 남경주 등 팔로어가 1만6400명에 달합니다. (남편 사진이 안 보이네요.)

경찰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선거 전 투표소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처음 보는 사진입니다. 


 

독자들이 제공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김건희 여사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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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가 안경과 버건디 컬러의 후드티, 파란색 롱스커트, 바지, 흰색 슬리퍼를 착용하고, 그를 경호하는 경찰 특공대 개를 쓰다듬고 포옹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습니다. 

취임식에 참석하시는지요? 


3월 23일 기자회견에서, 박주선 대통령 준비 위원장은 김 대통령이 취임식에 참석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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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이 참석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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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브리핑에서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취임식에서 나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김건희 당선인의 공식 일정과 관련해 취임준비위원회에서 몇 마디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저는 여기서 당신이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드릴 수 있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취임식에 모습을 드러낸 뒤 대통령의 배우자로서 한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활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대선 직후 "남편(윤석열)이 국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 그는 "남편이 직무를 마치면 현장으로 돌아가겠다"며 각종 의혹과 논란을 의식한 듯 조용히 전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